로젠택배, 신년산행 통해 새해업무 각오 다져 2019.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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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젠택배 임직원들이 지난 5일, 서초구 청계산에 올라 2019년 목표 달성 결의를 다짐하면서 힘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로젠택배) 로젠택배(대표이사 최정호)는 지난 5일 기해년을 맞아 신년 산행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청계산 산행에는 최정호 사장을 포함해 약 11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새해 업무를 기원하는 등 기해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임직원들은 ‘하나된 열정, 하나된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추운 날씨를 이겨내는 따뜻한 동료애와 역경을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단합된 마음을 확인했다. 또한 산행 후에는 점심식사 및 `19년 신규입사자 환영행사를 가지며 임직원간 소통을 통해 신뢰를 확인했다. 최정호 대표는 “올 한 해가 지난해보다 더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많지만, 로젠택배는 매년 다른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저력을 갖고 있다”며, “지난 시간 동안의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풍요로운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며 임직원들을 격려하였다. 한편 로젠택배는 본사와 대리점간 상생과 소통을 바탕으로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는 ‘2018 한국산업 브랜드 추천(KMAC) 1위’에 등극해 우수한 택배 서비스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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